Fusion

이제 Fusion에게 “해줘”라고 말하세요: AI 설계 어시스턴트 실전 활용법

1. 개념

최신 업데이트된 Autodesk Assistant는 사용자의 명령어를 해석하여 Fusion 내부 스크립트를 생성하고 직접 모델링을 실행하는 ‘기술 미리보기(Technology Preview)’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마우스로 아이콘을 찾아 클릭하고 수치를 입력하는 대신, 일상적인 언어로 명령을 내릴 수 있는 AI 설계 비서입니다.


2. 기능 (테스트 확인 결과)

  • 지능적 형상 인식: 현재 디자인 상태(본체, 타임라인 등)를 스스로 파악합니다.
  • 자동 스크립트 생성: 명령에 맞는 API 스크립트를 생성하여 사용자에게 검토를 요청합니다.
  • 연속 작업 수행: 단발성 명령이 아니라, “복제해줘” → “모따기 추가해줘” → “간격 바꿔줘”와 같은 연쇄적인 히스토리 관리가 가능합니다.
  • 실시간 모델링 반영: 사용자가 “응”이라고 대답하는 순간, 캔버스 위의 모델이 즉각 변경됩니다

3. 사용법 (실전 사례)

이번 테스트에서 확인된 워크플로우를 그대로 따라 해보세요.

  1. 패턴 생성: “해당 파트를 x방향으로 8개 복제해줘 간격은 100mm로” 입력
    • AI가 Rectangular Pattern 스크립트를 제안합니다.
  2. 추가 가공: “복제 전 메인 파트의 전체적으로 모따기 0.5mm를 작성해줘” 입력
    • AI가 타임라인을 파악하여 원본 바디의 모든 엣지를 찾아 Chamfer를 적용합니다.
  3. 수정 및 업데이트: “이전에 복제했던 간격을 200mm로 변경해줘” 입력
    • 기존에 생성된 패턴 피처를 스스로 찾아 수치만 업데이트합니다.

4. 정리

구분기존 방식 (Manual)AI 어시스턴트 방식 (Prompt)
조작메뉴 검색 → 아이콘 클릭 → 값 입력채팅창에 일상어(자연어) 입력
속도숙련도에 따라 차이 발생복잡한 패턴/수정 시 압도적 속도
특이사항사용자가 기능을 직접 알아야 함기능을 몰라도 의도만 있으면 실행 가능

5. 요약

“아이콘을 찾는 시간조차 아깝다면? Autodesk Assistant에게 대화로 시키세요. 복잡한 패턴부터 미세한 치수 수정까지, AI가 당신의 설계 의도를 코드로 번역하여 실시간으로 실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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