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 현장마다 사용하는 CNC 장비의 특성과 작업 스타일은 제각각입니다. 어떤 장비는 툴체인지 전 특정 M코드가 들어가야 하고, 어떤 작업자는 프로그램 상단에 특수한 주석(Comment)이 물리기를 원합니다. Fusion은 CAM 가공 조건과 공정 파라미터를 포스트프로세서(Post Processor)와 유기적으로 연동하여, 엔지니어가 일일이 G코드를 수정하지 않아도 현장 맞춤형 NC 코드가 자동 생성되도록 제어 유연성을 극대화했습니다.

기능

사용법

  1. 파라미터 수식 활용: 가공 공정 설정 창의 수치 입력란에서 마우스 우클릭 후 수식 편집(Edit Formula)을 선택합니다. 예를 들어, 가공 여유량에 고정 수치 대신 tool_diameter * 0.1(공구 직경의 10%)과 같은 수식을 넣어두면, 공구를 변경해도 가공 여유량이 자동으로 비례하여 재계산됩니다.
  2. 포스트 속성 제어: 포스트 프로세싱(Post Processing) 창을 열면 우측 설정 패널에 현장 장비 전용 옵션(예: Optional Stop (M01) 선택, 고속 가공 모드 활성화 등)이 리스트로 나타납니다.
  3. 현장 가공 조건에 맞게 체크박스를 토글하거나 수치를 입력한 후 포스트(Post)를 누르면, 백그라운드에서 수식 연산이 완료된 툴패스가 해당 옵션이 반영된 완벽한 G코드로 즉시 출력됩니다.

정리

G코드 출력 후 메모장(NC 에디터)을 열어 수동으로 코드를 수정하는 버릇은 불량(Scrap)과 장비 충돌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Fusion의 진화된 파라미터 연동 기술을 활용하면 “설계 변경 ➔ CAM 툴패스 자동 연산 ➔ 맞춤형 G코드 출력”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디지털 스레드로 묶어 휴먼 에러를 원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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